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D 멀미 (문단 편집) ==== 시점 바꿔보기 ==== 시점 변경이 가능한 게임에 한해 3인칭으로 플레이하면 1인칭에 비해 멀미가 좀 줄어들기도 한다. 다만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도 간혹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시야각이 좁았던 옛날 FPS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비슷하게 과거에 비해 사실적이고 화려한 효과로 가득찬 2010년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십여년 전에는 아무 문제 없이 몇 번이나 깨던 고전 FPS를 다시 설치해 플레이하다가 멀미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아머드 코어와 같이 3인칭에 가까운 시점의 3D 게임은 아무리 해도 멀미가 안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그런 게임들도 멀미가 난다는 사람도 있을 지경이니, 아직까지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 본인의 게임 플레이 경험과 성향을 잘 생각해서 게임 장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3D 환경에서 보고 싶은 곳을 보게 훈련하기 동, 서, 남, 북, 이렇게 4방위를 정하고 북은 정면 남은 뒷면 동은 오른쪽 서는 왼쪽 그림으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여기서 ‘ㅁ’은 캐릭터 몸이며 각 화살표 반향으로 볼 반향의 기준점을 정한 후 각, 지점을 볼 수 있도록 마우스 시야 설정을 각각 게임별로 별도로 설정해야 한다. ↑(북 정면) ← (서, 왼쪽) ㅁ (동, 오른쪽) → ↓(남, 뒷면) ↑ ← ㅁ → ↓ 이렇게 반향을 정한 다음 보고 싶은 곳으로 화면이 넘어가도록 마우스 시야를 조종하면서 훈련한다. 내가 보고 싶은 만큼 마우스를 움직여 보고 싶은 곳이 보이는지 확인하여 마우스 시야 옵션을 잡아야 한다. 마치 총기 사격의 0점 잡는 사격처럼, 1인칭 게임에 대한 시야 및 마우스 시점의 0점을 잡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0점 사격도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다 다르듯이.) 이걸 각각 게임별로 본인에게 맞는 시야 감도로 개별적으로 맞추지 아니한다면 3D 멀미가 나게 된다. 정면인 북쪽을 보고 있다가, 보고 싶은 곳이 남쪽이면 뒷부분으로 화면 전환을 서쪽이면 왼쪽으로 화면 전환을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과정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북인 정면을 보고 있다가 오른쪽을 본다고 하고 화면을 휙 넘겼을 때 무식하게 이 과정 화면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화면을 기억하면 멀미만 유발한다. 망각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동작이 멈추면 그 후 화면을 인식하는 것이 멀미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다만 천천히 화면을 바꾸는 경우에는 망각 기능을 쓰지 않아야 하며, 망각 기능은 급속한 화면 전환 시에만 써야 할 것이다. 쓸데없는 과정의 것을 기억하면 3D 멀미에서 벗어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